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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08 20:00:58
 
[중앙일보] 목에 이물감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 담적병(담적증후군) 증상일 수도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2.♡.194.219)
조회 : 614  

[부천 으뜸한의원]
[부천 으뜸한의원]

인천에 거주하는 직장인 이OO 씨(49세, 남)는 지난해 여름부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신물이 올라오며 목에 이물감, 뭐가 걸린 느낌이 있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위산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해 보았는데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은 개선되었는데 목이물감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다. 지인 소개로 한의원을 찾은 이씨는 담적병 진단을 받고 한약 치료 중인데 평소보다 소화도 잘되고 목의 이물감이 한결 덜하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제산제는 처음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복용을 중지하면 가슴 쓰림 증상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등을 동반하며 결국 재발하게 된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경우 위산의 억제에만 초점을 두고 치료하면 재발을 막기 어려운데, 한의학적으로는 위장 외벽에 쌓인 담적으로 인해 위장의 연동운동이 정체되어 나타나는 담적병의 범주로 보고 치료한다.”고 한다.

담적병(痰積病)이란 현대한의학에서 ‘담적증후군’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스트레스나 피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로 인해 발생한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여 굳어진 ‘담적(痰積)’이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담적병이 생기면 만성적인 소화불량, 속 쓰림, 식욕감소, 메스꺼움, 복부팽만감, 잦은 트림, 명치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목에 이물감을 동반하기도 한다. 위 기능에 문제가 생겨 위산 분비 조절이 잘 되지 않으니 위산이 자주 역류하기 때문이다.

또한 담적 독소는 혈관 및 림프관을 통해 담결림, 두통, 만성피로, 어지럼증, 우울증, 불면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의 전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

다음은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 자가진단법이다.

먼저, 소화기 증상으로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등이 있다. 

이어, 신경계 증상은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에 담이 잘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상기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하고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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