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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8 13:03:01
 
[한국일보] 유산후 몸조리 한약, 고운맘카드로 가능해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86)
조회 :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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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몸조리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산모들이 늘고 있다. 출산이나 유산 후 약해진 자궁과 몸의 관절, 인대들이 제때 회복하지 못하면 관절이 아프거나 시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더욱이 지난해 4월부터 고운맘카드 사용이 한의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약해진 몸을 보양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는 산모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고운맘카드는 임신부의 본인부담금을 덜어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로, 2008년 12월부터 시행됐다. 
초기에는 산부인과 등 일반병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진료비도 하루 6만 원 이하로 제한돼 있었다. 현재는 임신 기간 중 50만 원 이내로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으며 다태아(쌍둥이)의 경우는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몸조리가 필요한 산모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산후보양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유산으로 인해 산후풍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출산 후 산후조리는 철저히 하는 반면 유산 후 몸조리는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산도 출산한 것만큼이나 몸조리가 필요하다.

유산 후에도 고운맘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실을 모르는 산모들이 많은데, 고운맘카드는 출산뿐 아니라 유산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 고운맘카드는 모든 한의원이 아니라 고운맘카드 지정한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만예정일로부터 2개월까지로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반산(反産)이라고 하여 예로부터 정상적인 출산보다 오히려 자연유산과 계류유산 이후 조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더욱이 습관성 유산을 겪은 여성의 경우 불임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산후보양은 필수적이다.

습관성 유산은 임신 20주 이내에 3회 이상 자연적으로 유산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번 유산을 겪은 여성의 경우 다음 임신 때 유산 위험성이 그만큼 높아지면서 습관성 유산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습관성 유산이 반복된다면 무엇보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을 자궁이 차갑거나 기혈부족, 어혈, 습담 등으로 자궁이 건강하지 않아 착상이 잘 되지 않고 착상이 되어도 유지가 되지 않는 것으로 진단한다. 따라서 습관성 유산 진단을 받았다면 무리하게 반복해서 임신을 시도하기 보다는 자궁을 튼튼하게 해 착상이 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다음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부천 으뜸한의원에서는 유산 특히 습관성 유산의 근본적인 문제개선을 돕기 위해 맞춤형 1대1 진단과 한약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 박사)는 “많은 환자분들이 출산만큼 유산도 몸조리를 잘 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면서 “자연유산이나 계류유산 후 자궁 내에 남아있는 태반 잔여물인 어혈(瘀血)을 제거해주고, 소파술을 통해 얇아진 자궁내막을 두텁게 해주며 인대와 관절을 강화해줄 수 있는 산후보약을 처방함으로써 혹시 나타날 수 있는 산후풍 증상을 예방하는 동시에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원장은 “유산 후 최소 3개월 이상 피임을 하면서 한약치료를 통해 자궁과 약해진 인대, 관절이 회복되기를 기다린 후 다음 번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최근에는 산후보양을 위해 많은 환자들이 찾아온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2014년 1월 24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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