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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15 17:30:55
 
[내외경제TV]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담적병부터 치료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29.13)
조회 : 717  

▲박지영 원장(사진제공=부천 으뜸한의원)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인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40세)는 바쁜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회식에서의 빈번한 음주 탓에 늘 속이 좋지 않다. 복부팽만감과 속쓰림, 더부룩함, 소화불량을 느꼈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고 약국에서 위장약을 사 먹으며 버텼다.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악화되자 A씨는 병원 검사결과 '장상피화생'과 '위축성위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나 호전이 없다.

 

위축성위염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이 원인이 돼 발생될 수 있는 위장 장애다. 발병하면 위점막이 점차 얇아지면서 혈관이 투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경우 손상에 취약해지고 장상피화생, 위암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약 2~4배 높아지게 된다.

 

속쓰림, 잦은 트림, 소화장애 등 다양한 위장증세를 나타내는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을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병(痰積病)의 범주로 보고 있다.

 

담적병이란 위장 외부 근육층에 노폐물인 '담음'이 쌓이고 굳어지면서 위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저하되고 조임근육이 약해져 나타나는 일련의 소화불량, 위장장애 증상과 만성피로, 두통, 어지러움증, 여성질환을 포괄하는 현대한의학용어로 '담적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한의학박사) 원장은 "담적병은 속쓰림,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등의 위장증세뿐 아니라 만성피로, 두통, 어지러움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같은 전신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 증상은 소화기 증상과 신경계증상, 순환계증상으로 구분해 진단할 수 있다. 먼저 대표적인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신경계 증상은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순환계 증상으로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가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이러한 증상 중 5개 이상이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 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환자 개인별로 증상과 체질이 모두 다르므로 개인별 맞춤 한약처방을 하고, 필요에 따라 왕뜸 등의 온열요법과 침치료, 약침치료를 병행한다"고 한다.
 
박 원장은 "한의원에서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하기, 맵고 짠 음식과 밀가루 음식 피하기, 금주, 평소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관리 등 생활 속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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