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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05 12:41:31
 
[내외뉴스통신] "만성소화불량? 담적병부터 치료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211.♡.42.164)
조회 : 433  

▲박지영 원장(사진제공=으뜸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소화 잘 안 된지 오래 됐다'라는 말을 흔하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만성소화불량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많은 편이다. 소화불량 증상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담적병'을 한번쯤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일반적으로 위염·위궤양 등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복부팽만감, 통증 등이 반복되는 경우 만성소화불량, 기능성소화불량 등으로 진단하게 된다. 현대 한의학에서는 만성소화불량을 '담적병(痰積病)'의 범주로 분류하고 치료한다"고 한다.

 

'담적병'이란 위장 내의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이 부패하면서 발생된 담 독소가 위장외벽에 침윤하여 굳고 딱딱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담적으로 인한 담적병이 발병하면 위산분비 조절기능을 떨어뜨려 복부팽만감, 가슴쓰림, 통증, 변비, 설사 등의 위장증상을 유발할 뿐 아니라 어지러움증, 두통, 만성피로, 여성질환 등 전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 자가진단 방법이다.

 

담적병 증상은 소화기 증상과 신경계증상, 순환계증상으로 구분해 진단할 수 있다. 먼저 대표적인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신경계 증상은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순환계 증상으로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가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이러한 증상 중 5개 이상이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 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박 원장은 "담적 독소가 전신에 퍼지게 되면 어지럼증, 두통, 피로, 어깨 결림, 입 냄새, 기미, 주근깨, 손발 저림, 수족냉증, 설사,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불면증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동반하고,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유발해 난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담적병 증상이 의심된다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원인을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개인별 증상과 체질에 맞는 한약처방과 더불어 위장의 움직임을 도와줄 수 있는 온열요법, 침치료를 병행한다" 또한 "담적병의 경우 평소에 과식하지 않기, 하루 30분이상의 유산소운동, 금주하기,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재발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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