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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10 12:57:15
 
[내외뉴스통신] "만성소화불량, 장상피화생? 담적병(담적증후군) 치료하세요"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1,187  

▲(사진제공=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사진제공=부천 으뜸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주부 김 모(50대)씨는 최근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등 위염 증상이 반복되어 병원을 찾아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장상피화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름도 생소한 질환에 처음에 당황했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해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장상피화생(Interstinal Metaplasia, 腸上皮化生)이란, 위의 점막을 이루는 세포가 장에 있는 세포로 바뀌어 위의 점막이 마치 장의 점막과 유사하게 변한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손상된 위의 점막이 세포를 재생시켜 회복하는 과정에서 장 점막 세포와 유사한 것으로 대체되는 경우이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맵고 짠 음식,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 등은 위에 부담을 주는 대표적 원인이자 장상피화생의 원인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의 감염률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장상피화생은 위암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아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염 증상이 반복되면, 소화제나 제산제만으로 해결이 될 수 없으니 반드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지영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장상피화생 등 위장 질환의 원인을 담적병으로 보고 해당 질환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담적병(痰積病)이란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에서 발생한 독소인 담음이 위장의 외벽을 굳게 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만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 명치통증 등 다양한 위장장애는 물론, 만성피로, 두통, 어지러움증, 여성의 경우에는 심한 생리통, 조기폐경 등 전신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그 광범위한 증상 때문에 ‘담적증후군’이라 칭하기도 한다. 담적병은 초기부터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모두 담적병은 아니다. 자가진단으로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장하면서,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 자가진단법을 소개했다. 담적병은 소화기와 신경계, 순환계 증상으로 각각 구분된다.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 끝이 답답하게 역류가 잘 생긴다. △잘 체한다.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린다. △가스가 잘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신경계 증상은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두통이 자주 온다. △불면증 증상이 자주 찾아온다. △눈이 침침하고 다크써클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는 △어깨에 담이 잘 걸린다. △뒷목이 뻣뻣하다. △여성의 경우 냉,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위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의 치료는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위 점막 세포 재생을 원활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이루어진다. 담적병은 개인별로 그 증상이 모두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별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한약을 처방하고 침치료, 온열치료 등을 증상 경과에 따라 병행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박지영 원장은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생활과 음주,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급하게 식사하는 사람들의 경우, 위장병의 발병률도 매우 높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천천히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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