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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31 18:22:46
 
[Queen] “유산후보약 유산후몸조리와 산후풍 치료에 효과적”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2.♡.194.219)
조회 : 557  

사진제공=부천 으뜸한의원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A씨(35세, 교사)는 산부인과 정기검진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초음파 검사상 아기집은 보이는데 아기 심장이 뛰지 않는 계류유산 진단을 받고 소파수술을 받았다. 마음도 슬프지만 수술 며칠 후부터 무릎과 발목이 시려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수술 받은 산부인과에서는 염증도 없고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한의원을 찾은 A씨는 ‘유산후 산후풍’이라는 진단을 받고 유산후보약을 처방 받아 복용 중인데 몸 시림이 없어지고 잠을 편하게 잘 수 있게 되었다.

유산을 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임신 중단으로 산모의 몸에 큰 부담이 가고, 몸의 기력이 없어지며 자궁 내벽이 약해져 감염의 우려까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출산과 마찬가지로 유산 후에도 산후조리와 몸관리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유산을 겪은 많은 여성들이 유산 후 제대로 된 몸조리 과정 없이 바로 직장이나 일상으로 복귀하면서 다양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 출산 후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산후풍과 같은 증세의 후유증을 겪거나 각종 자궁 내 감염 및 유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심하게는 추후 재 임신과정에서 불임이나 난임, 습관성유산 등으로 고통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유산을 반산(半産), 소산(小産)이라고 하여 출산 한 것만큼이나 몸조리를 잘 할 것을 강조했다. 유산 과정에서 많은 출혈과 기력 소모가 발생하며 자궁 기능에 손상이 올 수 있는데, 직장을 다니는 여성은 휴가를 쓰기 어려운 등의 문제로 몸조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몸조리를 잘 하지 않으면 몸이 시리고 아픈 등의 산후풍(産後風)을 겪을 수 있으므로 유산후한약 복용을 통해 유산후 몸조리에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계류유산후한약으로 널리 알려진 유산후보약이 녹용보궁탕(鹿茸補宮湯)이다. 녹용과 당귀, 천궁, 홍화 등의 약재로 자궁 내에 남아있는 노폐물인 어혈(瘀血)의 배출을 도와주고 자궁내막을 튼튼하게 해주며 전신의 기력회복을 돕는다.

박지영 원장은 “유산후보약의 복용시기는 어혈의 빠른 배출을 위해 유산 직후부터 빠를수록 좋으며, 유산 후에는 최소 3개월이상은 유산후보약 복용과 함께 피임을 해서 다음 번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유산후한약을 처방 받을 때도 산후보약 처방 시처럼 임신출산바우처인 국민행복카드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단, 국민행복카드 지정한의원에서만 가능하며 임신증명서상의 출산예정일로부터 60일까지만 사용가능하고 인공임신중절(낙태)의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 : Queen-여왕의 품격(http://www.qu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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