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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02 16:47:07
 
[파이낸스투데이] '구취 입냄새 원인?’ 담적병(담적 증후군)을 치료하세요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2.♡.194.219)
조회 : 685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영업사원 A씨(36세, 남)는 고민이 많다. 업무상 거래처 미팅이 많아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구취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구강청결제를 늘 챙겨 다닌다. 병원과 치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지만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답답하다. 주위 소개로 한의원을 찾은 A씨는 위장의 움직임 저하로 인한 ‘담적병’ 진단을 받고 한약 치료 중인데 구취가 많이 없어져 자신감도 생기고 평소 느꼈던 피로감도 훨씬 덜해 만족하고 있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치과치료 등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입냄새의 경우 한의학적으로는 담적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제공=부천 으뜸한의원)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로 인해 발생한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여 굳어진 것을 ‘담적(痰積)’이라고 하는데 담적병(痰積病)은 ‘담적’이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담적병은 일차적으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목이물감, 복통, 설사, 변비, 위장내 음식물 정체로 인한 구취 등의 소화기 증세를 유발한다.

이차적으로는 담적 독소가 혈관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어깨결림, 두통, 만성피로, 어지러움증, 우울증, 불면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의 전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담적병은 그 광범위한 증상 때문에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다음은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 자가진단법은 3가지 측면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먼저 소화기 증상으로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등이 있다.

신경계 증상으로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가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위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하고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의 치료는 개인별로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담적을 제거해주기 위한 한약을 처방하며, 증상별로 담적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침치료와 한약재추출물인 약침 치료를 병행한다. 담적병 환자의 대부분은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다가 증세가 진행된 후에야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한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한의원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하기, 금연, 금주하기, 그리고 야식 먹지 않기,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관리 등 생활습관 관리가 병행이 되어야 치료후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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