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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05 17:33:29
 
[뉴스포인트]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담적병(담적 증후군) 치료하세요”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2.♡.194.219)
조회 : 515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대학생 김모씨(27세, 여)는 중요한 면접이나 시험을 앞두면 고민이 크다. 조금만 긴장하면 배가 부글거리고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해서 시험이나 면접을 망치기 일쑤다. 병원을 찾아 위,대장 내시경과 각종 검사를 해보았지만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니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이야기만 들었다. 

과민성대장증후군(‘과민대장증후군’으로 개칭)의 대표적인 증상은 잦은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며, 이러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꽉 막힌 고속도로나 만원 지하철 안에서, 혹은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 중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 고생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주변에서도 많이 들을 수 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 등의 검사로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지만 소화불량, 체기, 더부룩함, 메스꺼움, 구토감, 속쓰림 등 다양한 소화기장애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과민대장증후군은 한의학적으로는 ‘담적병’의 범주로 보고 치료한다.”고 한다.
 

담적병(痰積病)이란 위장 외벽에 쌓인 노폐물인 ‘담적’이 만성 복통, 설사, 변비, 복부팽만감, 목이물감 등의 소화기 증상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림프액을 타고 돌아다니며 만성피로, 두통, 어지러움증, 어깨 결림, 만성피로, 여성의 경우 심한 생리통, 생리불순, 갱년기증상 등 전신증상까지 유발하는 만성 위장 질환이다. 담적병은 그 광범위한 증상으로 인해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다음은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 자가진단법은 3가지 측면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먼저 소화기 증상으로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신경계 증상으로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가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위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하고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담적병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담적이 발생한 근본 원인을 찾아 풀어주고 약해진 위장의 기능을 보강하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딱딱하게 굳어진 위장조직을 풀어주는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서 담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위장에 쌓인 독소인 담적을 제거해주는 한약치료와 더불어 침치료, 온열치료를 병행하여 온몸에 퍼진 담적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담적병은 대부분의 경우 한의원에 내원하기까지 상당 기간 그 증상을 방치한 경우가 많아 보통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장기 치료가 요구된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한의원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한 관리와 예방 또한 필수적이다”면서 “최소한 15분 이상 느긋하고 천천히 식사하고 치료 이후 식이조절과 함께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조절 등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재발을 막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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