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및예약 [032-681-7770]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함.
[원문보기]
  

 

 

HOME > 상담&커뮤니티 > 언론속의 으뜸한의원
작성일 : 2018-12-05 18:51:41
 
[메디컬리포트] 잠잘 때 식은땀이 나는 이유 ‘도한증’ 원인과 치료방법은?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2.♡.194.219)
조회 : 2,294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 사진=부천 으뜸한의원 제공

밤새 땀이 흥건히 나서 속옷은 물론 이불까지 젖고 잠도 자주 깨며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 중 대부분은 혹시 큰 병이 있나 싶어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모두 정상으로 나온다. 

회사 휴가도 내고 몇 주 쉬어 보았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는다. 만약 한의원을 찾게 되면 만성피로 누적으로 인한 ‘도한증’ 진단을 받을 수 있다. 한약 치료를 통해 밤에 땀나는 증상을 개선할 수 있고, 만성피로 증상도 한결 나아질 수 있다. 

식은땀은 체온조절 및 생리기능을 위해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온도변화와 관계없이 흐르는 땀을 말한다. 한의학에서는 낮에 흐르는 땀을 자한(自汗), 수면 중에만 땀이 나는 것을 도한(盜汗)이라고 한다.

밤에 잠잘 때 식은땀이 나는 증세를 도한증이라 한다. 도한(盜汗)증이란, 마치 도둑처럼 몰래 땀을 흘린다는 뜻으로 불리는 이름으로, 밤에 잘 때 이부자리가 축축할 정도로 땀을 흘리는 경우를 말하며, 과다한 땀으로 인해 숙면을 방해한다. 도한증은 단순히 수면 장애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체내의 영양 성분인 진액(津液)을 빠져 나오게 해 만성피로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전신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도한증은 잠자리에서 나는 땀이라 하여 침한(寢汗)이라고도 부르는데, 오랜 병이나 심한 출혈, 열성 질병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음혈(陰血)이 부족해지거나, 비위기능이 떨어져 비습(脾濕)이 성해지거나 간열(肝熱)이 성해지는 것, 혹은 신장(腎腸)의 기능이 극도로 허약해지는 것을 원인으로 본다. 치료는 진맥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 도한을 통해 빠져 나온 진액을 보충해주며 기력을 올려줄 수 있는 한약을 환자 개인별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처방한다.

여름철이나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전해질 손실을 막기 위해 이온음료를 챙겨 마시는 것처럼 도한증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한의원을 찾아 진액을 보충해주어야 전신건강의 이상까지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


 
      
 



 
 
메인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으뜸한의원 블로그
온라인상담 으뜸한의원 블로그 찾아오시는길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