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및예약 [032-681-7770]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함.
[원문보기]
  

 

 

HOME > 상담&커뮤니티 > 언론속의 으뜸한의원
작성일 : 2020-11-25 12:06:43
 
[소셜밸류] 계류 유산 후 한약, 몸조리에 효과적… 산후풍 예방에도 도움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672  

사진: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 박사) [제공 = 부천 으뜸한의원]


 태아가 생존이 가능한 시기 이전에 임신이 종결된 상태를 유산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20주 이전에 임신이 종결될 때를 기준으로 임신의 20% 이상이 자연유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이라는 기쁨과 축복도 잠시, 갑작스럽게 유산의 슬픔을 맞이했다면 여성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특히 계류유산이라면 자궁경부가 닫혀 있는 상태로 사망한 태아가 자궁 내에 있는 경우로 몸조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계류유산의 경우 대부분 죽은 태아와 태반의 배출을 돕는 소파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소파수술은 자궁의 내막을 기계로 긁어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자궁의 기능적 손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심한 통증이나 출혈이 지속되고 각별히 신경 쓰지 않으면 임신의 가능성을 낮춰 난임, 불임으로 이어지거나 산후풍 등의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유산을 한 경우에도 출산할 때와 마찬가지로 몸조리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산후풍이란 산후 여성의 몸이 허약해진 시기에 찬바람을 쐬거나, 차가운 물로 목욕하고, 무거운 것을 들면 찬 기운이 몸에 침범하고 관절에 무리가 가면서 온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뼈마디가 아픈 증상이다. 산후에 잠깐 나타나거나 아예 겪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평생을 산후풍으로 고생하는 여성의 경우도 드물지 않다. 문제는 산후풍이 꼭 출산을 한 후에만 생기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유산 후에도 똑같이 나타날 수 있다. 몸의 불편뿐만 아니라 기력저하와 우울증, 불면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삶의 질을 떨어트리지 않으려면 예방과 개선을 철저히 해야 한다.

 따라서, 몸조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한약으로는 녹용보궁탕이 알려져 있다. 이는 손상된 자궁내막이 잘 아물 수 있도록 해주어 자궁 내 어혈제거와 기능 회복은 물론 저하된 모체의 몸에도 원기 보강 효과가 뛰어나 산후풍에서 난임, 불임까지 각종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기 회복에 좋은 녹용, 부인병에 효과가 있는 천궁 등의 약재가 들어가 자궁과 난소를 따뜻하고 튼튼하게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상처나 손상된 자궁내막의 회복과 더불어 진액을 보충해 자궁내막을 튼튼해지게 도움으로써 습관성유산을 예방할 수 있다. 

 유산 후 한약의 조제시 임신 시 발급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잔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지정한의원에서만 가능하므로 확인이 필요하며, 인공임신중절(낙태)의 경우에는 사용 불가하다. 

 

출처 : 사회적 가치를 위한 언론 - 소셜밸류(http://www.socialvalue.kr)


 
      
 



 
 
메인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으뜸한의원 블로그
온라인상담 으뜸한의원 블로그 찾아오시는길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