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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5-21 11:16:05
 
[세계비즈] 유산후한약, 어혈 배출로 모체 건강 증진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765  

[정희원 기자] 출산 후 몸조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출산 과정을 거치며 산모는 크고 작은 육체적 소모와 함께 정신적 소모를 함께 겪게 된다. 대다수 산모가 출산 후 몸조리를 통해 각종 임신 후유증을 방지하려는 이유다.  

 

이와 관련 출산 못잖게 모체에 영향을 미치는 유산 후 몸조리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임신 연령이 높아지고, 스트레스와 사회적 요인으로 유산을 겪는 여성은 해마다 증가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산 후 어떻게 몸관리를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안정을 취해야 하지만 직장에 휴가를 내기조차 곤란해한다.   

유산의 종류는 유산의 양상과 산모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절박유산, 불가피유산, 불완전유산, 완전유산, 습관성유산, 계류유산 등으로 나뉜다.  

 

특히 사망한 태아가 자궁 내에 일정 기간 동안 잔류하는 계류유산의 경우, 태아 및 태반 잔여물 배출을 위해 소파수술을 하므로 자궁 내막의 염증 등 모체에게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박지영 부천으뜸한의원 원장(한의학박사)은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유산을 반산(半産) 혹은 소산(小産)이라고 부르며 출산한 것만큼 몸조리할 것을 강조해왔다”며 “유산후몸조리에 소홀하면 온 몸의 관절이 아프거나 시린 느낌이 드는 산후풍(産後風), 잠잘 때 식은땀이 나는 도한증(盜汗症), 면역력 저하로 인한 전신질환, 자궁내막 약화로 인한 습관성유산이나 난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유산후 몸조리 및 산후풍의 예방과 치료에 유산후한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산후 주로 섭취하는 한약이나 보약으로는 녹용보궁탕이 대표적이다. 녹용보궁탕(鹿茸補宮湯)은 녹용, 당귀, 천궁,홍화 등 손실된 기혈을 보충해주고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는 한약재를 기반으로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추어 약재를 추가해 처방된다.  

 

박지영 원장은 “유산 후에는 최소 3개월 이상 피임을 하여 자궁과 몸에 충분히 쉴 여유를 줘야 다음 번 임신과 출산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며 “유산후한약의 복용시기는 자궁 내에 남아있는 노폐물인 어혈(瘀血)의 빠른 배출을 위해서 유산 직후부터가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경제적 부담도 줄었다. 유산후보약 조제 시 임신 시 발급받은 임산부 바우처인 국민행복카드 잔액으로 사용 가능하다. 단, 국민행복카드는 국민행복카드 지정한의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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