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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3-25 10:13:25
 
[메디컬투데이] 손발 차가움과 자주 체하는 이유…담적병이 원인일 수도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50)
조회 : 752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수족냉증이란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부위에 비정상적인 냉감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생리나 출산 또는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추위가 심하지 않은 실내에서도 손발 차가움 증상이 나타나거나 손과 발의 피부색이 창백해지며 통증이 지속될 경우 해당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체증(滯症) 또한 수족냉증과 함께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환절기 생활질환이다. 체증이란 음식물이 식도에 걸린 듯한 이물감이나 정상적인 소화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을 가리킨다. 단시간에 폭식을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과식하는 등의 좋지 않은 식습관은 자주 체하는 이유가 될 수 있으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수족냉증과 체증의 경우, 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소화제를 복용하며 적절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수족냉증과 체증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고 만성화돼 또다른 생활질환 및 불편감을 초래하는 경우이다.

부천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은 “오래된 수족냉증이나 잦은 체기로 고생하는 환자들 가운데에서는 젊은 여성의 경우 심한 생리불순, 난임 등의 증상까지 동반한 경우를 자주 본다. 옛날 말로 ‘속이 차다’, ‘냉증이다’라고 말하는데 현대한의학에서는 이 같은 만성 수족냉증 및 체증의 주된 병인 중 하나로 위장 노폐물인 담적(痰積)을 지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박지영 원장 (사진=부천으뜸한의원 제공)


담적이란 소화 작용 후에도 위장 내부에 잔류하는 노폐물의 일종인 담독소가 오랫동안 누적된 것을 말한다. 특히 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기능이 떨어진 상태의 위장 내부에 적층될 가능성이 높다.

담적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저하시켜 만성 소화불량, 잦은 트림, 복부 팽만감, 위경련, 복통, 변비,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을 유발한다. 담적은 이뿐 아니라 앞서 말한 수족냉증을 비롯한 어지럼증, 두통, 만성피로 증상 등의 다양한 전신증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담적이 유발하는 증상을 담적병(痰積病, 담적증)이라고 한다.

박지영 원장은 “누적된 피로나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들의 경우 전신에 지속적인 불편감과 함께 발생하는 수족냉증과 체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며 “만약 다발적인 의심 증상을 겪고 있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장상피화생, 만성피로증후군, 역류성식도염 등의 만성 증상으로 장기간 고생하고 있다면 담적병 유무에 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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