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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8-09 18:16:39
 
[메디컬투데이] 평소 실천 가능한 '만성소화불량' 담적병 예방법과 한방 치료법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221.♡.55.233)
조회 : 548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회사원 A(39세, 남)씨는 평소 늘 소화가 안되어 탄산음료를 쌓아놓고 물처럼 마신다. 식사만 하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빵빵하고 신물이 올라오고 머리까지 아프다. 병원을 찾아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아도 가벼운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이 있는데, 누구나 조금씩 있을 수 있는 정도라고 하며 ‘신경성위염’이란 이야기만 듣는다.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해 보아도 위산역류가 조금 덜할 뿐 복부팽만감과 소화불량이 개선되지 않아 답답하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은 “평소 만성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 위장증상으로 고생하는데, 내시경이나 초음파 같은 영상진단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한의학적으로 담적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담적병(痰積病, 담적증)이란, 위장에서 미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에서 발생한 독소가 위장외벽에 쌓여 단단히 굳어진 담적(痰積)이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담적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저하시켜 만성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목에이물감, 복통, 변비, 설사, 명치통증 등의 소화기 증상을 유발한다. 담적이 소화기 증상 단계에서 제거되지 않으면 전신으로 퍼져나가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우울증, 만성피로, 이명,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의 전신증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담적병은 증상의 광범위함으로 인해서 최근에는 담적증후군으로도 불린다.
 

▲ 박지영 원장 (사진=으뜸한의원 제공)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의 치료방법은 담적을 제거해 위장의 연동운동을 정상화시키고 담적으로 인한 자율신경불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한다. 또한 증상 경중에 따라 침치료와 약침치료, 온열치료도 병행한다. 담적병은 위장의 기능성질환으로 내시경이나 초음파 등의 영상진단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 이미 증상이 많이 경과한 후에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게 되므로 대개 6개월 이상의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담적병은 치료 외에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야식먹지 않기, 절주하기, 평상시 주3회 회당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하기, 스트레스는 건전한 취미생활로 그때 그때 풀기와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동반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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