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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2-23 19:15:53
 
[팜뉴스] 코로나 후유증에 만성피로, 잔기침까지…면역력 강화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221.♡.55.233)
조회 : 541  

사진. 박지영 원장

3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대유행이 서서히 잦아들며 바야흐로 엔데믹(Endemic)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 엔데믹이란 전염병의 완전 종식이 아닌, 팬데믹 상황의 전환과 풍토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엔데믹에 들어선 코로나19의 변종인 오미크론 변이는 낮은 중증도를 보이고 있으나 추가 변이 및 돌연변이로 인한 위험성을 상시 내포하고 있으므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은 크게 인후통, 두통, 근육통, 만성피로, 잔기침으로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바이러스에서 회복한 후에도 상기 증상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른바 코로나 후유증이다. 특히 참기 힘든 잔기침과 만성피로로 인해 일상으로의 복귀에 차질을 빚는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 후유증은 오미크론 변이의 주요 증상인 인후통에서 비롯된다. 인후부 감염으로부터 회복되는 과정에서 작은 자극만으로도 잔기침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이들 증상은 밤낮을 가리지 않아 컨디션 난조로 인한 만성피로 증상으로 번지기 쉽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인후부 점막의 상피세포를 감염시켜 염증을 발생시키는데, 이때 파괴된 점막은 바이러스가 사멸된 이후에도 계속 민감한 상태를 유지하여 기침을 유발한다. 환자는 감염되었던 세포가 분비하는 면역 물질로 인해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이들 증상은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 후유증은 호흡기 증상을 중심으로 소화기계 및 전신증상까지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해당 증상은 잔기침, 만성피로, 후각 및 미각 저하, 배변 이상, 식욕부진, 불면증, 두통,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평균 최대 2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통계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코로나 완치후 후유증의 병인으로 감염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면역력 저하 및 진액(津液)과 원기 부족으로 보고 한약을 처방한다. 코로나 후유증 한약은 호흡기 점막 회복에 도움이 되는 황기, 오미자 등의 약재와 고열과 땀으로 손실된 진액을 보충하고 소모된 체력을 올려줄 수 있는 녹용 등의 약재를 기본으로 개인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처방하고 있다.

코로나 완치후 후유증을 겪고 있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소화가 용이한 단백질 식단 및 적절한 유산소 운동, 그리고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통해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지속적인 잔기침과 만성피로로 인한 불면증이나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2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다면, 한의원을 찾아 코로나 후유증에 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글.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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