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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8-22 13:02:38
 
[메디컬투데이] 잦은 설사 등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있다면 담적병 의심해봐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9.♡.171.89)
조회 : 401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처서도 지났는데 늦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고 있다. 이로 인해 온열 질환 뿐 아니라 변질된 섭취로인한 식중독으로 복통과 설사를 호소하는 환자 또한 늘고 있다. 경미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설사나 복통의 경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통해 대부분 호전될 수 있다.

문제는 설사와 복통 증상이 수개월 이상 반복 지속되는데 위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받는다. 과민성대장증후군(‘과민대장증후군’으로 개칭)이란 식후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잦은 설사 및 변비 등의 배변 장애나 복통, 복부팽만과 같은 소화기 계통의 불편 증세를 뜻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복통, 변비,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 외에도 두통, 불면증, 만성피로, 생리통 등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손꼽힌다.


▲ 박지영 원장 (사진=으뜸한의원 제공)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은 “스트레스 및 피로감과 같은 정서적 요인이 주된 병인으로 작용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특성상, 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 검사와 같은 영상학적 검진으로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며 “현대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비롯하여 신경성 위염, 만성피로증후군, 역류성식도염 등의 질환을 담적병(痰積病)의 범주로 보고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체질적인 비위허약, 과식, 과음 등의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음식물이 위장에 오래 정체되고 여기서 발생한 독소인 담음(痰飮)이 누적된 것을 담적(痰積)이라고 한다. 이 담적이 유발하는 다양한 병증을 담적병(담적증)이라고 부른다.

담적병 증상으로는 일차적으로 담적으로 인해 위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복부팽만감, 변비, 복통, 설사, 위경련, 잦은 체기, 목이물감, 가슴쓰림,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증상이 있다.

이뿐 아니라 담적은 위장에 분포한 혈관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원인 모를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우울증, 수족냉증, 이명(귀울림), 오른쪽옆구리통증, 만성피로 증상, 생리불순 등 매우 다양한 전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현대 한의학의 담적병 치료는 위장과 전신에 퍼져있는 담적 독소를 제거하고 담적이 생성되지 않는 인체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락기능검사를 통해 환자의 자율신경균형도,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복진(腹診)과 맥진(脈診), 병력청취를 통한 입체적인 진단을 통해 담적병 증상 유형과 개인 체질에 맞추어 한약을 처방한다.

또한 증상 경중에 따라 경락순환을 촉진시켜줄 수 있는 침치료, 약침치료, 온열요법 등을 주기적으로 병행하면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박 원장은 “위장 유해 독소인 담적의 악영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비롯하여, 각종 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장상피화생 및 바렛식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며 “만약 잦은 설사와 복통, 목의 이물감, 명치 통증, 복부팽만감, 어지럼증, 두통, 잦은 트림, 생리불순 등의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거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 한의원을 찾아 담적병 여부를 진찰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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