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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01 10:11:02
 
지속되는 만성피로에 소화불량 증상까지? 담적병이 원인일 수 있어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9.♡.171.89)
조회 : 169  

[메디컬투데이=신창호 기자] #식당을 운영하는 A(54세, 여)씨는 인건비 부담으로 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손 부족으로 인해 피로감이 지속되는 것은 물론, 식사 후에는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입맛도 없으며 체중이 5kg 이상 감소했다. 이에 불안한 마음으로 종합검진을 받았으나, 고지혈증 외에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체력을 보충하고자 다양한 건강 보조 식품을 섭취해 보았으나 오히려 소화가 더 어려워졌고, 피로감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은 “내시경이나 검진을 통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만성소화불량과 다양한 만성질환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한의학적으로 담적병(痰積病, 담적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담적병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에서 발생한 독소가 몸에 쌓여 ‘담적(痰積)’이라는 독소 덩어리를 형성하고, 이로 인해 다양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전신 증후군의 일종이다”라고 설명했다.


담적은 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 내용물이 역류하게 되고, 위장 연동운동을 저하시켜 잦은 트림이나 방귀,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가슴답답함, 목이물감, 변비, 설사 등의 위장증상을 유발한다. 담적 독소는 오래 누적되면 혈액이나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게 되는데 만성피로 증상, 어지러움증, 두통, 불면증, 우울증, 이명, 수족냉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과 생리불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박지영 원장 (사진=으뜸한의원 제공)


담적병의 여러 증상 중에서도 특히 소화불량과 만성피로 증상은 서로 악순환을 일으키기 쉽다. 담적으로 인해 위장 기능이 저하되면 음식물로부터 영양분 흡수가 떨어지고, 기력이 부족해져 위장이 제대로 작동할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적병의 치료 방법으로는 먼저 환자의 피로도와 스트레스 정도를 포함한 경락 기능 검사와 진맥 진찰을 통해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담적병 유형과 개인 체질에 맞춘 한약 처방이 이루어진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주 3회 이상의 온열 요법, 침 치료,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위장에서 시작되는 기능성질환으로 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 혈액검사 등의 각종 검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평소 지속되는 만성소화불량 증상과 역류성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신경성위염, 바렛식도, 장상피화생 등의 질환이 만성피로와 함께 지속된다면 담적병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기자(ssangdae9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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