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및예약 [032-681-7770]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함.
[원문보기]
  

 

 

HOME > 상담&커뮤니티 > 언론속의 으뜸한의원
작성일 : 2025-11-04 12:59:24
 
입안이 타는 듯 통증 구강작열감증후군, 원인과 한의학적 치료방법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221.♡.55.233)
조회 : 60  

겉으로는 아무 이상 없어 보이는데 혀와 입안이 타는 듯 아픈 느낌이 하루 종일 계속된다면, 많은 분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이 수개월, 길게는 수년간 지속되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다. 바로 구강작열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이다.

이 질환은 외관상 궤양이나 염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입 안 괜찮아 보이는데 왜 아프다고 하지?”라는 반응을 보이기 쉽다. 그러나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과 불편은 결코 가볍지 않다. 혀가 데인 듯 따가운 느낌, 얼얼함, 금속 맛, 만성적인 구강건조까지 동반되어 식사와 대화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폐경기 전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의 원인은 단일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비타민 B12·철분 부족, 당뇨 등 대사질환, 약물 부작용, 특정 음식에 대한 과민 반응 등 다양한 요인이 연관된다. 여기에 정서적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수면장애가 흔히 동반되면서, 증상이 단순히 입안 문제가 아니라 신경계 전반의 불균형과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의학적으로 항우울제나 신경안정제 등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지만, 효과가 충분치 않거나 장기 복용 시 의존 우려가 있어 답답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부천으뜸한의원 박지영원장(한의학박사)는 “ 한의학에서는 ’舌爲心之苗(설위심지묘)’라고 하여 혀를 마음과 신경의 상태를 비추는 거울로 본다. 지속된 스트레스와 마음의 열(火)이 자율신경 균형을 무너뜨리고, 이 과정에서 진액(津液)이 소모되면서 혀에 화끈거림, 따가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치료한다”고 설명한다.

실제 임상에서도 구강작열감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들이 불면, 만성 피로, 소화 불편, 긴장감 등 전신 증상을 함께 보인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단순히 입 안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 안정, 체내 열 조절, 진액 보충을 치료의 핵심으로 삼는다. 한약치료와 함께 침치료를 병행할 경우 통증과 작열감이 점차 줄고, 수면·정서가 안정되며 구강 건조감이 완화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생활 관리도 중요한 요소다. 매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 등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구강 점막의 건조를 막는 것이 도움이 된다. 꾸준한 껌씹기와 혀·턱 스트레칭은 침샘을 자극해 구강 건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 평소 가볍게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허밍하는 습관은 스트레스도 완화하고 얼굴·목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며, 미세한 진동이 침 분비를 돕기 떄문에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자가 관리법이다.

박지영 원장은 “구강작열감증후군은 단순히 혀의 통증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지쳐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럴수록 불안해하고 조급해지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안히 하고 치료와 생활 관리를 꾸준히 병행하면 증상은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메인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으뜸한의원 블로그
온라인상담 으뜸한의원 블로그 찾아오시는길 상단으로